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06 FIFA 월드컵 독일 (문단 편집) == 본선 진출팀[* 32개팀.] == ● 표시는 개최국 자동 진출, () 표시는 대륙간 플레이오프를 거친 팀이다. 이 대회부터 전 대회 우승국 자동 진출권 특혜가 사라졌다. * 남미(4.5장): [[브라질]], [[아르헨티나]], [[에콰도르]], [[파라과이]] * 북중미(3.5장): [[멕시코]], [[미국]], [[코스타리카]], ([[트리니다드 토바고]])[* 바레인(아시아)과 플레이오프.] * 아시아(4.5장): [[대한민국]], [[일본]], [[사우디아라비아]], [[이란]] * 아프리카(5장): [[가나 공화국|가나]], [[앙골라]], [[코트디부아르]], [[토고]], [[튀니지]] * 오세아니아(0.5장): ([[호주]])[* 우루과이(남미)와 플레이오프.][* 2006년 대회를 앞두고 호주는 OFC에서 AFC로 편입되었다. 이 대회까지 호주는 OFC 소속 자격으로 진출했고, 다음 대회부터 AFC 소속 자격으로 진출하게 된다.] * 유럽(14장): [[독일]]●, [[네덜란드]], [[세르비아]]-[[몬테네그로]][* [[세르비아 몬테네그로]]는 이전에 [[유고슬라비아]]라는 이름으로 통합된 나라였으나, 몬테네그로가 월드컵 대회 기간 중이던 2006년 6월에 분리 독립했다. 그래서 이 대회까지는 세르비아 몬테네그로라는 한 팀으로 나오고 이후 대회부터는 독립해서 나온다. '세르비아-몬테네그로'라는 아홉 글자 이름으로 출전한 처음이자 마지막 대회이다.], [[스웨덴]], [[스위스]], [[스페인]], [[우크라이나]], [[이탈리아]], [[잉글랜드]], [[체코]], [[크로아티아]], [[포르투갈]], [[폴란드]], [[프랑스]] 이 대회는 월드컵 본선 첫 진출국이 쏟아진 걸로도 유명하다. 32개 진출국 중 6개국이 첫 진출국인데 우크라이나[* 구소련 축구의 양대 주축이긴 하지만 공식적으로 구소련 축구협회를 승계한 것은 러시아다.]와 트리니다드 토바고, 토고와 앙골라는 자국 축구사에 한 획을 그었다. 체코는 [[체코슬로바키아 축구 국가대표팀|체코슬로바키아]] 기록을 이어받지만, 슬로바키아 분리 이후 첫 출전이다. [[아프리카]]에선 5개국 중 [[튀니지]]를 뺀 모든 국가가 첫 출전국이다. 반면에 전통의 강호인 [[나이지리아]]와 [[카메룬]], 단골은 아니더라도 간간이 출전한 [[알제리]]와 [[모로코]], 새로운 다크 호스 [[세네갈]]이 지역 예선에서 광탈했다. 사실 아프리카 국가간 축구 실력은 워낙 막상막하라 강호가 떨어지더라도 전혀 놀랍지 않다. 특히 차기 개최국이었던 [[남아프리카 공화국]]이 본선에 진출하지도 못한 것은 뜻밖의 일이기도 하였지만 결국에는 안방에서 열린 대회에서 본선 16강에도 오르지 못하고 탈락하는 비운을 겪게 된다. 한편, [[터키]]는 유럽 지역 예선 플레이오프에서 스위스와 난투극을 벌인 끝에 패하여 결국 [[4강의 저주]]의 희생양이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